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강동구 3040 여성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2026 제2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강생 모집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강동의 대표적인 여성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제2기 수강생을 1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2005년부터 20년간 운영해 온 ‘이화강동 아카데미’를 3040세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개편하여, 2025년에 제1기 과정을 운영하였고, ...
▲ (사진=인천광역시청)인천 송암미술관(관장 이봉재)은 오는 31일(화)부터 특별전 「壽福壽福, 일상에 주문을 걸다」를 개최한다.
조선 후기에는 현세의 바람을 담은 길상 문자, 즉 壽(수), 福(복), 富貴(부귀), 萬壽無疆(만수무강) 등을 도자기에 새겨 넣었다.
이들 문자는 차츰 그릇의 표면을 넘어 장신구, 문방구, 목가구 등 일상의 여러 기물과 가구로 번져나가며 크게 유행하였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과 일상의 곳곳에 복과 장수를 기원하며 그려넣은 壽福文靑畫白磁(수복문청화백자)를 비롯하여 수복무늬가 새겨진 각종 목가구와 나전칠기 등이 전시된다.
전시는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인생의 절기에〉서는 탄생, 돌잔치, 혼례, 환갑 등 인생의 중요한 절기에 치르는 의례에서 사용했던 그림과 도자기들이 전시된다. 〈2부. 일상의 곳곳에〉서는 사람들이 일상을 보내던 공간에 있던 물건들을 사랑채, 안채, 부엌 등으로 나누어 배치하였다. 마지막 〈3부. 삶, 그 후에〉는 제사 때 사용했던 제기(祭器)와 무덤 속 부장품 명기(明器)가 전시된다.
전시 개막식은 오는 31일(화) 오후 3시에 송암미술관 별관 로비에서 개최되며, 지난 2005년 인천시에 미술관 및 컬렉션을 기증한 故이회림 선생의 후손을 비롯하여 인천시 문화계 인사, 관내 박물관장,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