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대전시청)대전 동구가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여름철 닭 소비량이 급증함에 따라 식중독 예방 수칙과 식품안전관리법 홍보에 나섰다.
구는 여름철 특히 초복에서 말복에 이르는 기간에 닭, 오리 등의 소비가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금류 취급 시 발생할 수 있는 캠필로박터 균과 살모넬라 균에 의한 식중독 발생을 사전 차단할 방침이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신선한 재료를 필요한 만큼만 구입, 식재료별 보관기준 준수, 식재료 씻는 순서는 채소, 육류, 어류 순으로, 육류와 접촉했던 조리기구 등은 세척·소독, 생닭 등 육류를 다룬 후 반드시 비누 등 손 세정제로 씻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삼계탕, 백숙, 치킨 등을 취급하는 업소에 식중독 예방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물 배부와 각종 캠페인을 통해 여름철 식품안전관리방법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