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북수출, 220억불 목표를 향한 중간점검
  • 조기환
  • 등록 2018-07-27 13:31:37

기사수정


▲ (사진=충청북도청)


청북도는 금년도 상반기 수출실적을 발표하였다. ‘18년 상반기 동안 수출 114억 3천 4백만불 (전년 동기대비 23% 증가), 수입 34억 8백만불(전년 동기대비 8.5% 증가)로 80억 2천 6백만불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동 수출실적은 전국 수출실적의3.8%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전년 동기대비 증가율 기준으로 전국 시․도 중 4위이며, 6월 무역수지는‘09년 1월 이후 114개월 연속흑자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에 연간목표의 25.6%를 달성한데 이어 상반기에는 52%를 달성함에 따라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금년 220억불 수출목표달성을 향해 차질 없이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국가별로 살펴보면 대만(△17.5%), 베트남(△13.6%), 미국(△6.2%)을 제외하고는 EU(68%), 홍콩(62.8%), 인도(23.8%), 아세안(26.7%), 일본(10%), 중국(9.4%) 등 국가별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중국과 미국 간 무역전쟁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수출리스크를 대비하여 EU, 아세안, 인도 등 국가로의 수출 다변화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수출품목별로는 북미, 아시아 시장에서의 완성차 업체의 판매부진에 따른 자동차 부품산업(△21.5%)을 제외한 태양광·신에너지(32.8%), 화장품(33.3%), 반도체(33.5%), 바이오(36.3%) 등의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이 증가한 품목들은 모두 충북 미래성장을 위하여 육성하고 는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서, 이러한 산업이 전체수출에서 차지하는 중도 분기 69%에서 2분기 70.4%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충북 미래를 견인할 산업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 


이와 연계하여 충청북도는 금년도 수출목표 220억불을 달성하기 위하여 하반기에도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원하기 위한 수출지원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으로 인한 반도체 산업 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고자 수출유관기관간 수출진흥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