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전]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한–베 수교 33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과 베트남의 우정이 ‘빛’이라는 예술의 언어로 재해석된다. 호찌민 주석 탄신 135주년과 한–베 수교 3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빛으로 잇는 우정, 북두칠성 아래의 두 나라 이야기’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3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한–베의원친선협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
김완근 제주시장, 도의회 지적 현안 직접 점검… 시민 불편 해소 ‘속도’
김완근 제주시장이 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현안을 직접 챙기며 시민 생활 불편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24일 김 시장은 제443회 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안전·복지·교통 분야 주요 현장 4곳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행보는 정책 질의 과정에서 드러난 생활밀착형 문제를 신속히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

서 초 경 찰 서 전경
인천/김민정 기자(일간,방송,통신)
서초경찰서는 7월26일 산업재해 사망사고 절반줄이기 또한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신호등
켐페인을 각 지하철 출입구에서 많은 직원들이 나와 폭염에 찌는듯한 날씨임에도 땀방울을
흘리며 열심히 켐페인을 벌였다.
보행자는 교통약자이며 보호가 필요 합니다
"보행자 행동특성에 대해 알아보자"
1. 운전자가 보행자를 당연히 피해 갈것이라고 생각한다.
2. 큰도로로 통행량과 관계없이 언제라도 횡단 할수 있다.
3. 횡단도로를 이용하기 보다는 행동이 빠르지 않습니다.
"어르신 보행자의 행동특성"
1.보행시 좌우를 살피기보다 정면을 보고 걷습니다.
2.어두운 새벽 이른아침에 활동을 시작 합니다.
3.운전자가 예상 하는것보다 행동이 빠르지 않습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한 운전하기"
1.보행자가 스스로 피해 갈것이란 생각은 하지 않는다.
2. 보행자의 출현이 예상되는 횡단보도 교차로는 반드시 안전을 확인하고 운전한다.
3.보행자가 보이면 무조건 속도를 줄이기 안전한 거리를 두고 서행한다.
4. 항상 전방주시하여 운전하며 주의를 분산시키는 DMB사용을 하지 않는다.
5. 도로이외의곳(주유소.차고.등) 출입 비보호 우 좌회전 하여 이동할때는 그 직전에서
일시 정지하여 안전을 확인한후 운전한다.
생명을 지키는 안전보건 사람이 항상 우선인 대한민국을 만들자.
이륜자동차 배달사고 2016년에는 무려 11.260명이 부상을 입고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우리 모두가 항상 안전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빨리 배달해 주세요"가 아니라
"안전하게 배달 해주세요" 라고 말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