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 (사진=부산경찰청)부산경찰청장에 박운대(58·치안정감) 인천경찰청장이 내정됐다.
박운대 신임 부산경찰청장은 경남고- 부산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한 뒤 대공경사 특채로 경찰에 입문했다. 부산경찰청 홍보담당관과 울산 남부서장, 부산경찰청 2부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인천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부산경찰 내부에선 박 신임 청장이 애초부터 차기 청장으로 거론(국제신문 지난달 18일 자 9면 보도)됐다. 문 대통령과 같은 고등학교 출신의 박 청장은 부산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 후보군 중 가장 유리하다는 분석이 많았다. 소탈한 성격으로 대인관계가 원만하며 일처리가 꼼꼼하다는 평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