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강임준 군산시장이 취임 초 검토했던 시장실 1층 이전에 대한 시민의견을 존중, 이전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강 시장은 취임 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4층에 있던 시장실을 1층으로 옮겨, 보다 가까운 곳에서 더 많은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겠다는 취지를 밝힌 바 있다. 이와 같은 구상에 대해 공직사회와 시민들은 여러 의견들을 제시했으며 강 시장은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와 1층 이전만이 시민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는 다수의 의견을 존중해 시장실 1층 이전 검토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시 관계자는 “당초 시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로 1층 이전을 검토했지만, 기존대로 4층 시장실 운영에 대한 다수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한 것으로써 시민들의 의견을 행정에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소신과 철학을 실천한 행보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강임준 군산시장은 시민에게 듣는 공개 소통의 자리 확대 및 시민참여 플랫폼 구축 등 시민과의 격의 없는 소통과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관련 부서에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