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산 천문동굴
말그대로 장관이다 자연이 빚어낸 광경을 눈으로 못보고 사진으로만 보는분들은 상상이 안되고도 남을듯 기회만을 기다리다 큰 맘먹고 힘든여정을 시작했지만 아직도 여운이 많이 남는다 다녀온 분들이니 같은시간에 함께 했던분 모두 이구동성으로 감탄 그 자체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