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라호르에서 열린 야댱 지도자 이므란 칸의 마지막 선거 캠페인에서 지지자들이 트럭 위에 올라가 칸의 연설을 듣고 있다. 파키스탄에서는 오는 25일(현지시간) 총선을실시한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