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관광단...

부산광역시 사하구 영화의전당은 7월 23일 저녁 7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중국영화상설상영관 ‘시네마차이나 부산’ 개관을 위한 주한중국문화원과 업무협약 및 개막식을 개최한다.
중국의 우수한 영화를 선정하여 상영하는 ‘시네마차이나 부산’은 주한중국문화원과 영화의전당이 주최하고, 동양예술극장의 후원으로 마련되었으며, 한중 양국의 문화교류를 촉진과 ‘아시아 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협약에 따라 ▲영화의전당은 1년간 극장 제공 및 많은 시민들이 상영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 ▲주한중국문화원은 중국영화 공급과 한글 자막 번역 등의 역할을 맡는다.
7월 23일 저녁 7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마련되는 개막식에서는 중국전통공연단의 공연이 펼쳐지며, 개막작으로는 중일전쟁 시대를 빛낸 두 경극배우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고 있으며 제4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천 카이거의 <패왕별희>(1993)가 선정되었다.
시민들이 손쉽게 중국문화를 접할 수 있는 거점공간이자 한중 문화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줄 ‘시네마차이나 부산’은 8월부터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에서 매주 화요일, 시대를 아우르는 중국 명작을 월 2편 무료로 교차 상영할 예정이다. 중국문화를 더욱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양국간 문화예술 교류 및 이해를 증진시키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중국 영화 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 ‘시네마차이나 부산’은 8월부터 매주 화요일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에서 만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