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9일 실시된 ‘2018년 제1회 서울특별시 보건소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세월호 침몰사고, 밀양병원화재 등 최근 국내 각종 대형재난 발생과 관련,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에 의해 개최됐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한 경진대회는 9일 오전 9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 회관에서 열렸으며,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이 참가했다.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재난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환자상태에 따른 분류와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여 부상자의 목숨을 살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대회는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현장을 가상으로 설정해,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도상훈련’, ‘재난법령 및 비상대응매뉴얼 재난골든벨 운영’, ‘개인보호장비 착·탈의 등 3종목에 걸쳐 실력을 겨뤘다.
평가방법은 3종목 평가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구는 각 종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고 특히 본 대회 중 가장 중요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도상훈련’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과 서울시장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북구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올해 하반기 전국 시·도가 참여하는 보건복지부 주최 ‘재난응급의료종합훈련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참가한다.
박겸수 구청장은 “최우수상 수상은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국제안전도시 강북구’의 성과”라며, “실제 재난사고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보다 더 안전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