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 구축… 477억 투입
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X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 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는 ‘산업AX...
▲ (사진=안전재난본부)주행 중인 BMW 차량에서 연이어 화재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리콜을 실시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20일 달리던 BMW 520d 차량의 화재 사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 배기가스 순환장치에서 유출된 냉각수 침전물에 불이 붙은 것으로 잠정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BMW 520d의 주행 중 화재 사고는 올들어서만 6번째로, 지난해 말부터 신고된 것은 모두 22건에 달한다. 이 차종은 앞서 2016년 10월 연료펌프 결함에 따른 화재 위험이 발견, 당시 국토부가 2010년 5월 17일부터 2011년 6월 30일 사이 제작된 5881대에 대해 리콜명령을 내렸었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진행 중인 조사와 별도로 제작사와 협의해 소비자 안전과 불안 해소를 위해 조기 리콜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