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노동신문>은 '조러 친선관계를 새로운 발전단계에 올려 세운 역사적 계기'라는 제목의 정세해설 기사를 통해 "오늘은 조러 공동선언이 발표된 지 18돌이 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양국의 친선관계가 나날이 확대발전하고 있고 발전전망도 밝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러 공동선언은 두 나라의 친선협조 관계를 새롭게 발전시키며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건전한 국제관계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두 나라 정부와 인민들의 입장과 의지를 내외에 확언한 역사적 문건"이라고 말했다.
특히 "공동선언에서 조러 쌍방은 조선의 통일문제를 조선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을 환영하면서 이 과정에 대한 외부의 간섭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고 강조했다"고 일깨웠다.
신문은 지금 양국 친선협조 관계는 나날이 확대 발전하고 있고 고위급 왕래도 활발하다면서 수교 70주년을 맞는 올해 "조러 친선관계 발전은 우리 인민의 사회주의 강국건설과 러시아의 강력한 국가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