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무궁화만개(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완주군에 무궁화 꽃이 활짝 폈다. 18일 완주군은 국내 최장의 무궁화 100리길(17번국도)을 비롯한 관내 가로변과 무궁화동산에 식재한 나라꽃 무궁화가 만개해 지역주민과 완주를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무궁화는 여름에 피는 꽃으로, 꽃의 색깔로 품종을 구분하는데 중심부에 단심(붉은색)이 없는 순백색 꽃이 배달계, 중심부에 단심이 있는 꽃이 단심계, 흰색 또는 매우 연한 분홍색 꽃잎 가장자리에 붉은색무늬가 있는 꽃이 아사달계가 있다.
무궁화는 6월부터 10월까지 새로난 가지의 잎 겨드랑이 쪽에 꽃봉오리를 맺으며 꽃의 수명은 대개 12-15시간정도로 아침에 피고 저녁에 진다. ‘대한민국 명품 무궁화길’에 선정된 완주 무궁화 100리길에서는 단심계를 비롯해 배달계, 아사달계 등 다양한 품종의 무궁화를 만나 볼 수 있다. 무궁화도시 완주군은 나라꽃 알리기와 나라사랑 고취를 위해 주요 도로변과 무궁화테마식물원, 무궁화동산에 7만4100여 주의 무궁화를 식재·관리해 오고 있다.
무궁화 비배관리를 위해 매년 수형조절을 위한 전정과 비료주기, 병충해 방제, 예초작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8회 연속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개최해 전국적인 무궁화 명품도시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무궁화로 하나되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고산자연휴양림에서 8월 10일부터 8월 12일까지 열린다.
완주군은 “무궁화를 나라꽃의 위상에 맞게 관리하고 홍보해 일상에서 사랑받는 꽃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