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가 신입생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10명 중 4명이 장래희망으로 ‘공무원’을 제시했다.
충남도립대학교 학생생활연구상담센터는 16일 신입생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발표, 신입생들의 가장 큰 고민은 ‘취업’과 ‘진로 선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결과를 보면 ‘장래희망의 직업이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2.6%가 ‘공무원’을 선택했다. 이는 지난 2015년 설문조사에서 나타는 38.2%의 응답률보다 높은 수치로, 수년째 ‘공무원’이 학생들 장래희망 1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대학을 통해 가장 알고 싶은 사항은 ‘취업문제’(81.1%)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장학금’(7.2%)과 ‘학업관련 사항’(7.0%)의 수치는 저조했다.
대학생활과 관련해서는 수업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이 60.4%로 높았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을 원하는 학생이 28.5%로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개인상담 요청 주제로는 ‘적성검사’가 25.4%로 가장 높았고 ‘성격검사’가 19.8%로 뒤를 잇는 등 전공과 개인성향에 대한 관심이 주를 이뤘다.
허재영 총장은 “수업이 어렵다면 학생 눈높이로 수업 방식을 맞추는 방법을 고민하고, 학생 취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학생지도 방향을 설정하고, 교수들의 교육역량을 증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지난 4월 20일부터 27일까지 진행했으며 설문에 응한 학생을 505명이었다. 충남도립대학교에서는 신입생들의 진학과정 및 진로선택, 대학생활 적응 등을 이해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신입생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