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 개최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
▲ (사진=더불어민주당)16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 표는 소상공인연합회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결정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소상공인 어려움의 근본 원인은 매출액 대비 비용 비중,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갑질 횡포와 불공정한 계약, 높은 상가임대료라는 점을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저임금에 민감한 업종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이 문제는 을과 을, 혹은 을과 병의 갈등으로 몰아가서는 절대로 해결할 수도 없고 그렇게 해결돼서도 안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정부는 최저임금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모든 정책적 수단을 입체적으로 동원하는 총력 체계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면서 "저임금 노동자의 임금수준을 일정 수준까지 올리기 위해 최저임금에만 의존하지 말도록 근로장려세제 도입 등 다양하고도 실질적 대책을 강구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추 대표는 북미의 전날 판문점 회담과 관련, "북미 협상이 속도를 내지 못한다는 우려를 일축하고 협상 동력을 되찾은 데 의미가 있다"면서 "특히 정전협정이 있었던 판문점에서 이뤄진 것은 종전선언으로 가는 큰 가닥이 잡혔다는 기대를 갖게 한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