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교육청은 올해 무더위와 열대야가 길게 이어지는데 따른 학생 등 온열 환자 발생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여름철 폭염에 따른 극복 방법을 학교현장에 안내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올해 폭염 발생에 대비 학교 수업 조치 관련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본청 연락담당관과 교육지원청, 학교 간 상시 연락체계를 구축했다.
학생 교육용으로 활용되는 폭염 안전 매뉴얼에는 폭염 발생 단계별 조치사항, 응급상황 학생 행동 요령, 에어컨 사용 포인트, 폭염 관련 연락처 및 담당 내용, 응급의료기관 정보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다.
폭염 때는 ▲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이 꼭 필요한 경우엔 가벼운 옷차림에 자외선을 가릴 수 있는 모자 사용하기 ▲ 물 많이 마셔 주기 ▲ 자주 휴식을 취하며 출근할 때는 편한 복장 활용하기 등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