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광주시(시장 신동헌)는 지난 12일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등 보건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질병정보 모니터요원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보건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교육은 최근 감염병 발생 동향과 예방법, 감염병 발견 시 신고요령 등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교육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구 온난화, 미세먼지 등 환경 변화와 국내·외 신종 감염병 위협 및 해외 여행객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환자 대량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병의원과 학교 보건교사, 산업체 집단급식소 보건관리자, 사회복지시설, 유치원, 어린이집 원장 등 192명을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으로 위촉해 지역사회 민·관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질병정보 모니터요원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와 감염병 의심환자 발견·진단 시 발생상황, 각종 전염성 질환의 유행상태 등을 파악해 보건소에 신고하는 일을 맡는다.
서근익 보건소장은 “감염병 발생 시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감염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시를 만들기 위해 신속한 보고체계 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