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 개최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
▲ (사진=청와대)11일 청와대 및 국방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지난 3월 기무사의 '전시 계엄 및 합수업무수행방안' 문건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지난해 3월 10일 있었던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결정에 따른 시나리오가 담겨있었던 그 보고서다. 탄핵안이 기각 될 경우 위수령과 계엄령을 통해 시위를 막는 방안까지 언급이 됐었다.
송 장관은 이후 약 4개월 동안 기무사의 '계엄령 검토' 사실을 인지하고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국방부측은 '문건 내용을 은폐하려고 한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그렇지 않다"면서도 "현재 단정적으로 답변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송 장관이 지난 봄부터 기무사 개혁이란 큰 틀에서 계엄령 문건도 같이 해결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대신 설명했다. 송 장관이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그러나 군 안팎에선 기무사 문건을 청와대가 보고 받은 시점, 대통령의 특별수사단 구성 지시 타이밍 등을 두고 정치적 해석과 의문도 제기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