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6년 ‘제7회 보령시 독서마라톤’ 개최
보령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2월 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5일간 ‘제7회 독서마라톤’을 개최한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책 1페이지를 2m로 환산해 참가자가 선택한 코스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총 7개 코스(단거리, 5km, 10km, 하프 2...
▲ (사진=청와대)싱가포르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문 대통령은 3박4일간의 인도 국빈방문을 마치고 전날 오후 싱가포르로 이동했으며, 이번 방문은 한국 정상으로는 15년 만에 이뤄지는 싱가포르 국빈방문이다.
도착 당일 공식일정 없이 여독을 푼 문 대통령은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의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할리마 대통령, 리센룽 총리와 연달아 회담한다.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이 끝난 후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리센룽 총리 내외와 보타닉 가든을 방문해 난초 명명식에 참여한 뒤 친교 오찬을 한다. 난초 명명식은 해외 인사의 싱가포르 방문을 기념하는 난초를 배양해 이름을 붙이는 행사로,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난초 명명식에 참여하게 된다.
문 대통령은 이후 한·싱가포르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경제협력 미래 발전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서 야콥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에 자리하며 싱가포르 순방 둘째날 일정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