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윤화섭 시장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해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 지원하겠다.”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최근 인구고령화와 치매인구 증가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치매환자 건강관리를 위해 두 팔을 걷었다.
안산시는 치매 추정 환자가 약 6천여 명에 이르고, 노인인구의 증감과 고령화에 따라 치매 환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인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리해 나가기 위해 지난 3월 전국 5번째로 단원치매안심센터를 개소했다. 이어 지난 6월에는 상록수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해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우수한 전문 인력이 종사하면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어르신과 가족에게 1:1 맞춤형 상담, 검진, 관리 등 통합적인서비스를 제공하며, 치매어르신의 초기 안정화는 물론 치매가 악화되는 것도 최대한 막을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치매가족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는 6월 현재 기초상담건수가 총 6,343명에 이를 정도로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단원치매안심센터는 선부1동 성동연립 등 8개 연립단지를 ‘안산시 지정 제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12일 사업설명회 및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의 고립을 방지하고 자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치매환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사업이다.
단원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번에 지정된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통합적서비스 제공과 치매예방교육, 치매파트너양성, 인지강화교육 등을 실시하여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안산시장은 “지난해 6월부터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해 현 정부가 국정과제로 치매국가책임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안산시도 치매 예방 및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해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여 정부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