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수원시 선경도서관이 7월부터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읽을 수 있도록 책을 수레에 담아 비치하는 ‘레인보우 책 수레 도서관’을 운영한다.
책수레 도서관이 마련된 곳은 4개 전통시장(못골·영동·지동·팔달문 시장)이다. 못골시장 내 쉼터, 영동시장 청년 몰, 지동시장 순대타운, 팔달문 시장 고객지원센터 1층에 각각 책이 진열된 아담한 수레가 있다.
수레 위에 진열된 교양도서·베스트셀러 등 100여 권의 책은 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상인 누구나 자유롭게 읽고, 제자리에 갖다 두면 된다.
선경도서관은 올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레인보우 책 수레 도서관’과 함께 ‘레인보우 캐리어 책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레인보우 캐리어 책 배달 서비스’는 한 달에 한 번 어르신들이 읽기에 알맞은 책, 신청도서 등을 여행용 캐리어에 담아 경로당으로 배달해 주는 서비스다. 팔달구 관내 3개 경로당(매산·우만선경·인계삼성 경로당)에서 운영 중이다.
‘레인보우’는 무지개처럼 시 전체를 책 읽는 분위기로 물들인다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다.
김병익 수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