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광주시는 광주문화원과 함께 11일 ‘해공 신익희 선생 탄신 12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초월읍 서하리 선생 생가에서 거행된 이번 행사는 신익희 선생이 추구했던 민주주의 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소중함과 광주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헌 광주시장,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박현철 시의회의장, 이창희 문화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광주시립 광지원 농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식, 광주오페라단과 한가람 예술단 한범택 씨의 ‘한량무’ 등 축하공연 으로 진행됐다.
신익희 선생은 1894년 7월 11일 광주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으며 국호, 관제, 임시헌장을 의결 선포하는 등 대한민국 임시정부 탄생에 기여했다. 광복 후에는 대한독립 촉성국민회 부위원장, 자유 신문사 사장, 국민대학교 초대 총장, 국회의장 등을 역임했으며 1956년 5월 5일 63세의 일기로 서거했다.
신익희 선생은 서거 후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됐으며 선생의 생가는 경기도 기념물 134호(1992.12.31.)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