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7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초·중학생과 학부모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소프트웨어(SW)교육 토크콘서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SW 사교육 해소 방안의 일환으로 대전교육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개최하며, 학교 SW교육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공교육 중심의 SW교육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시교육청은 공교육 중심의 SW교육을 위해 연구학교, 선도학교, 학생동아리, 교과연구회, SW교육 실습 교구비 지원, SW 체험교실과 체험캠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정보 교사 증원, 대전사이버학습, 컨설팅 장학, SW교육 지원·체험 센터(2019년 3월 운영 예정)등의 사업을 추진해 학교중심의 SW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설동호 시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잘 살아가고,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SW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학부모님들은 SW 사교육에 대한 걱정이 없고, 학생들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