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7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초·중학생과 학부모 2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소프트웨어(SW)교육 토크콘서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SW 사교육 해소 방안의 일환으로 대전교육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개최하며, 학교 SW교육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불안감과 궁금증을 해소시키고 공교육 중심의 SW교육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시교육청은 공교육 중심의 SW교육을 위해 연구학교, 선도학교, 학생동아리, 교과연구회, SW교육 실습 교구비 지원, SW 체험교실과 체험캠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정보 교사 증원, 대전사이버학습, 컨설팅 장학, SW교육 지원·체험 센터(2019년 3월 운영 예정)등의 사업을 추진해 학교중심의 SW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설동호 시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잘 살아가고,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SW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학부모님들은 SW 사교육에 대한 걱정이 없고, 학생들은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