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출입 승인권 둘러싼 논란 확산…유엔사·정부 입장 충돌
지난해 7월 천주교 유흥식 추기경과 같은 해 11월 김현종 국가안보실 1차장이 비무장지대(DMZ) 방문을 추진했지만, 유엔군사령부의 불허로 모두 무산됐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DMZ 관련 법안의 핵심은 이 같은 비군사적·평화적 목적의 DMZ 출입에 대해서는 우리 정부가 승인 권한을 갖도록 하자는 데 있다. 법안 발의 측은 6·25 전쟁 ...
보령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 모집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양성과정은 농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농작업 안전교육과 현장지도를 담당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
▲ 고군산군도 청소년의 희망메시지 진행(전북/뉴스21)송태규기자=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김진호)는 지난 4일 CYS-Net사업의 일환으로 개야도를 방문하여 도서지역 청소년을 위한‘고군산군도 청소년의 희망 메시지’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사회의 청소년통합안전망구축에 참여하고 있는 군산경찰서, 군산교육지원청, 군산시청소년성문화센터, 군산대학교,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6개 기관이 도서지역 청소년 상담과 전문교육 지원을 위해 함께 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이날 프로그램이 진행된 개야도초등학교에는 전교생 및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군산경찰서 학교폭력예방교육, 군산교육지원청 Wee센터의 대인관계 향상프로그램, 청소년성문화센터의 성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전라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학부모를 대상으로‘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교육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상담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앞으로도 CYS-Net을 통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으로 군산시 청소년이면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다양하고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가족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이 교육・문화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도서지역 청소년에게 특별한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한층 더 강화하여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 군산시 청소년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하여 전문적 상담 및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