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겨울철 화재 예방 총력…다중이용업소 이동식 난로 사용 제한
용인소방서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및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업소와 공연장 등에서 ‘이동식 난로’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식 난로는 전도 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전기 과부하 등으로 인해 대형 사고로 확대될 위험이 크다. 특히 실내 밀폐 공간에서 사용할 경우 ...
(뉴스21/장병기기자)=김삼호 광산구청장이 2일 ‘시민참여형 광산안전대진단 추진계획(이하 광산안전대진단)’ 결재로 민선 7기를 열었다.

광산안전대진단은,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안전 수요자인 시민 주도로 생활 속 안전취약 시설 등 사각지대를 점검·해소하는 사업이다.
취임 전 구정업무보고에서 김 청장은 ‘시민생활과 공동체 안녕의 토대인 안전은 시민참여가 관건’이라는 의견을 냈다.
이후 공직자와 함께 안전대진단으로 그 생각을 구체화시킨 김 청장은, 지난달 22일 행안부를 방문해 관련부서에 그 내용을 설명하고 사업에 필요한 특별교부세 20억을 요청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긍정적 반응과 함께, 정부의 국가안전대진단을 광산구가 시민참여형으로 발전시켰다고 덧붙였다.
구청장의 1호 결재로 광산구는 풀뿌리조직과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점검단을 구성·운영하게 된다. 이와 함께 안전마을 만들기 앱인 ‘맘편한 광산’에서는 안전신고 접수를 받는다. 안전점검단은 10월까지 구 전체를 진단하고, 안전문화도 전파할 계획이다.
안전대진단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요소는 바로 정비·보수·폐기 등 조치에 들어간다. 동시에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장애물도 파악해 없앤다. 광산구는 안전대진단과 조치 결과를 바탕으로 12월까지 시민만족도 조사와 제도개선, 결과 공유와 모범사례 확산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