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든 변화,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부산시 시정보고회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24일 오후 3시 20분 사직실내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시민과 지역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을 말하다' 시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시정보고회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부산의 변화와 발전 방향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민 참여형 소통행사로 마련됐다. ○ 행사는 클래식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올 하반기까지 도내에 대기오염측정소 4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3일 밝혔다.
추가 설치 지역은. 천안 신방동. 내포신도시. 서천 장항읍. 서산 성연면 등으로, 국비와 지방비 7억 8000만 원을 투입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재 15개 시·군, 28개 대기오염측정소를 설치·가동 중이며, 이번 추가 설치까지 합하면 도내 측정소는 모두 32개로 늘게 된다.
각 대기오염측정소에서는 미세먼지(PM10, PM2.5), 오존(O3), 이산화황(SO2), 이산화질소(NO2), 일산화탄소(CO) 등의 대기오염물질을 측정한다.
측정 자료는 도 보건환경연구원(www.chungnam.go.kr)과 에어코리아(www.airkorea.or.kr), 스마트폰 어플 ‘우리동네 대기질’ 등을 통해 실시간 제공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또 도와 시·군 전광판, SNS 등을 통해 대기질 현황을 공개하고, 미세먼지나 오존주의보 경보 발령 시 문자알림서비스와 긴급재난문자로 발령 사항을 전파 중이다.
문자알림서비스는 도 홈페이지(www.chungnam.go.kr)나 도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www.chungnam.net/healthenvMain.do)를 통해 신청하면 누구나 받아 볼 수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대기오염측정소 설치는 미세먼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 취약계층이 많은 농어촌 지역에도 측정망 설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미세먼지로부터 도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