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반려동물의 복지와 동물을 키우지 않는 시민들과의 조화를 목적으로 ‘성곡 반려 견 놀이터’를 조성하고, 오는 7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96번지 공원 내에 위치한 ‘성곡 반려 견 놀이터’는 총 면적 3,118㎡(대형견 1,320㎡, 중소형 견 1,680㎡, 기타 118㎡) 규모로 반려 견 운동장과 운동시설, 격리장, 배변봉투 공급함과 수거함, 음수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억4천8백만 원의 사업비가 소요됐다.
‘성곡 반려 견 놀이터’는 매주 화~일요일(매주 월요일과 추석 연휴기간 휴장) 오전 10시~저녁 7시까지 운영된다. 안산시 관외 거주자도 이용 가능하며, 반려 견 소유자는 동물등록과 종합백신, 광견병 예방접종을 마쳐야 한다.
시는 정식 개장에 앞서 반려 견 소유 안산시민을 대상으로 4일간 체험단을 시범운영했으며, 그 결과 그늘부족 개선이 최우선으로 꼽혔다. 이어 배설물 수거함의 설치와 음식물의 반입 요구, 공간의 협소함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 특수견의 이용 요구가 그 뒤를 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당초 대형견 운동장과 중소형 견 운동장의 위치를 변경하고 배설물 수거함 설치, 음료수와 스넥류(빵, 김밥 등)에 한해서 반입 허용, 돗자리 사용 가능하도록 운영 지침을 변경했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으로 반려 견을 소유한 시민들의 눈높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존 공원에 휀스로 분리한 성곡 반려 견 놀이터를 찾는 시민들이 반려견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보완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