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미래세대의 비전을 키우다: 우정초등학교, '평화통일 퀴즈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 울산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2025년 11월 14일(금) 오전 10시, 울산 우정초등학교 승죽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퀴즈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미래 통일 주역인 학생들에게 올바른 통일관과 역사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이정민 회장과 이학박사 박성배...
▲ 2018 VR Summit 전시회 참가한 예쉬컴퍼니 부스VR 업계를 선도하는 예쉬컴퍼니(YESH Company, 대표 황의석)가 일산 킨텍스에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18 VR Summit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8 VR Summit은 세계 최초 7개국 순회 국제 컨벤션으로 미국의 RisingMedia와 KINTEX가 공동주관하며 입장 시 Robo Universe & K Drone 행사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예쉬컴퍼니는 2018 VR Summit에서 상용화에 성공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출품한다. 특히 VR 업계에서 국내 최초 상용화에 성공하여 전 세계 130여개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도심 속 놀이동산이 콘셉트인 ‘스페이스 델타’를 이번 행사에서도 만날 수 있다.
또한 자체 개발에 성공한 VR FPS 게임인 ‘헌티드 시리즈’와 ‘로스트 시티’를 플레이할 수 있는 ‘VR HEXAGON’ 제품은 단 1평의 공간에서 운영이 가능하다. 보통의 VR FPS 체험을 위해서는 많은 공간을 할당하고 별도의 인테리어가 필수로 들어가지만 예쉬컴퍼니의 ‘VR HEXAGON’은 제품 자체로도 충분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더불어 키즈카페에 200여대 이상 판매된 어린이 전용 VR 기기인 ‘VR KIDs’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그동안 예쉬컴퍼니가 행사 참가시 VR KIDs의 일부 제품군만 출품하였다면 이번 2018 VR Summit는 전체 제품 라인업을 출품할 예정이다.
예쉬컴퍼니 남영시 부사장은 “전문 VR 매장으로만 VR 사업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기존 키즈카페나 오락실 등에서 킬링 콘텐츠로 예쉬컴퍼니의 다양한 VR 콘텐츠를 활용한다면 추가적인 매출 신장과 더불어 VR 대중화에 함께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