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수원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8년 관광특구 활성화 공모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수원시는 이번 공모에 ‘밤빛 품은 관광특구, 수원화성’ 사업을 응모했고, 문화체육관광부는 1차 평가(사업계획서), 2차 발표 보고, 3차 전문가 현장점검을 거쳐 수원시를 비롯한 3개 도시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사업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파급 효과 등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업 선정으로 수원시는 국비 5억 원을 지원받는다. 관광특구는 화성행궁, 팔달 문, 장안문, 창룡 문, 서장대, 수원남문시장 등 수원화성 일원이다.
수원시는 빛의 산책로 조성, 수원관광 전자지도 제작, 수원화성 문화관광 재현 배우 육성,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행궁동 왕의 골목 나들이’ 등 관광특구 내 역사문화를 발굴하고, ‘스토리’를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빛의 산책로’는 수원화성의 특성을 고려한 경관·특수조명을 활용해 화서 문에서 화홍문, 연무대로 이어지는 둘레 길을 만드는 것이고, ‘수원관광 전자지도’는 수원화성 관광특구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모바일형 전자지도를 제작하는 것이다.
‘수원화성 문화관광 재현 배우 육성’은 왕, 신하, 호위무사 등 역할을 재현하는 배우를 육성하는 것이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행궁동 왕의 골목 나들이’는 행궁동 골목의 역사문화를 발굴해 골목여행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다.
수원화성은 1997년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 각종 개발제한 구역으로 지정돼 관광 콘텐츠 개발에 제약이 있었다. 현재 수원시와 지역주민, 지역단체가 협력해 지역·관광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을 계기로 수원화성 야간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면서, “관광객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늘리고, 다채로운 체험시설을 운영해 관광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