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남측의 북한인권법과 이에 따른 북한인권재단이 '대결잔재'라고 주장하며 법의 폐기와 재단 설립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고 <</span>北신문>이 전했다.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4일 '대결 잔재를 계속 붙들고 있을 셈인가'라는 제목의 개인 필명 글에서 "남조선 통일부가 보수패당의 대결 잔재를 계속 붙들고 놓을 생각을 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매체는 "박근혜패당에 의해 시행된 '북한인권법'은 북남대결을 극대화하기 위한 데 목적을 둔 것"이라며 "이것을 잘 알고 있는 남조선통일부가 '북인권재단' 출범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한 것은 그들이 아직까지 동족대결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정세와 민심의 요구에 부응하려는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매체는 그러면서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훼손시켜보려 불순한 정치적 목적 밑에 박근혜패당이 조작한 '북인권법'은 폐기돼야 하며, 이와 함께 출현한 반공화국 모략기구인 북인권재단은 매장돼야 한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