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요르단에 올해 4억4200만달러(4917억원) 양자 재정지원에 추가로 1억달러 차관 제공을 약속했다. 21일(현지시간) 요르단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요르단 정부가 필요한 개혁에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