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재일교포 여배우 A 씨가 과거 배우 조재현에게 공사중인 방송사 남자 화장실에서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조재현 측 법률 대리인이 21일 오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조재현의 법률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에이치스 박 변호사는 A씨의 모든 주장이 거짓이라고 전면 반박했고, 공갈 및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초 공갈 미수 혐의로만 A 씨를 고소하려 했으나 자료 검토 중 공소 시효 내의 다른 혐의점이 발견돼 공갈 혐의를 추가한다는 설명이다.
최근 A씨 모친이 하던 일에 실패하고 경제 형편이 어려워진데다 미투 운동까지 벌어지자 3억 원을 요구했다. 처음에는 송사를 벌이면 시끄러워지니 사과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냈고, 그 다음에는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하거나 하지 않을테니 3억 원을 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박 변호사는 이번에 3억 원을 요구한 것에 대해서는 공갈미수죄로, 이전에 보낸 금액 중 공소시효가 끝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공갈죄로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어 "계속 이 상태로 있을 수 없어 조재현의 입장을 발표하는 보도자료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힐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