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 대한펜싱협회 제공한국 펜싱이 아시아선수권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 은, 동메달을 휩쓸었다.
한국은 19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개인전 마지막날 남자 사브르에서만 메달 3개를 쓸어담는 쾌거를 이뤘다. 남자 사브르 대들보 구본길과 김정환은 결승전에서 만나 치열한 한 판을 펼쳤다. 구본길이 접전 끝에 김정환을 15-1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정환은 은메달을 차지했다. 김준호는 4강전에서 김정환에게 12-15로 져 동메달에 만족했다.
무엇보다 한국 선수 3명이 금, 은, 동을 휩쓴 남자 사브르 개인전 시상식 현장은 최신원 대한펜싱협회장이 함께해 더욱 빛났다. 현장에서 최 회장이 시상자로 나섰다. 선수들에게 직접 메달을 수여한 후 전선수단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행복한 기념사진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