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항공 교통량 101만 대 돌파…사상 첫 100만 대 넘어
국토교통부 가 집계한 지난해 우리나라 항공 교통량은 101만 3천여 대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8% 증가한 규모로, 연간 항공 교통량이 100만 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항공 교통량 증가는 국내선보다 국제선의 영향이 컸다. 국제선 항공 교통량은 전년 대비 9.4% 증가해 하루 평균 2,160대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미주, 오세아니아 노...
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여수시가 음식품평회를 통해 제3기 낭만포차 운영자 18명을 최종 결정했다.
시에 따르면 낭만포차 운영자 선정 2차 평가인 음식품평회가 지난 16일 여성문화회관
조리실에서 열렸다.

이번 음식품평회에는 이달 초 실시된 1차 서류평가 합격자 32명이 참가해 조리 실력
을 겨뤘다.
평가는 참가자들이 정해진 시간에 대표음식을 요리하고 평가위원들이 맛, 청결성 등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0명의 평가위원들은 심사기준에 따라 평가를 한 후 현장에서 결과를 발표했다.
최종 선발인원은 사회적 약자 3명, 지역단체 회원 2명, 청년층 9명, 일반시민 4명등
18명이었다.
평가위원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 10명으로 구
성됐다.
평가위원장을 맡은 한양대 엄애선 교수는 “청결한 위생 관리는 물론 지역 특산물을 활
용한 요리의 맛도 뛰어났다”며 “음식품평회에서 선보인 높은 수준의 요리를 낭만 포차
를 통해 제공해주시기 바란다”고 심사평을 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낭만포차 운영을 관리할 계획” 이
라며 “음식의 맛을 높이고 서비스를 개선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