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더불어민주당 로고 비례대표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정현 충북 제천시의회 의원 당선인 이야기다.
32세의 나이에 경력도 일천하고 지역에서 활동한 사회경력이라고 해봤자 3개월의 직장생활이 전부인 여성이 인구 14만 도시의 시정을 감독할 시의원 자리를 꿰차 논란이 되고 있다.
'세명대 동아리연합회 회장', '법무법인 오늘 사무주임'이라는 이력이 도마에 올랐다.
대학 동아리 회장과 변호사 사무실 사무 주임이라는 경력이 시의원과 매칭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투명한 절차를 거쳐 비례의원 후보를 선정했다며 선을 그었다.
충북도당 관계자는 "당헌, 당규에 따라 공직선거후보자 추천에 대한 회의 내용이나 선정에 관한 심층적인 부분에 대해서 공개 하지 못한다"면서도 "이 당선인은 여성이고 청년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됐을 뿐만 아니라 이 기준을 만족하는 후보는 이 당선인 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 당선인은 "논란이 된 글을 보며 당에도 죄송스럽고 학교와 친구, 가족들한테 죄송할 뿐"이라며 "의정활동을 열심히 해서 다 만회하겠다"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