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중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 김영길)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동반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전북/뉴스21)김문기기자=고창군 공무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보탬이 되기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군 재무과 직원들은 부안면 소재 복분자 재배농가를 찾아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성송면에서도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적기 영농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오디수확을 도왔다.

신림면에서도 송용리 농가를 찾아 복분자 수확을 도우며 일손을 보탰다.
농가들은 “적기 수확이 중요한 시기인데 일손이 부족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공무원들이 내 일처럼 정성을 들여 함께해주어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검은 보석처럼 알알이 잘 익어가는 복분자와 오디를 보면서 농가에 적기 수확의 기쁨을 안겨드렸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현장에서 농민들의 고충을 이해하며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