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전북/뉴스21) 정진환 기자 = 지난 2013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남원시가 성 주류화 확산 및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원시는 올해 여성가족부가 시행하는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등 시정 정책 전반에 다양한 여성친화정책들을 펼쳐 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 전문기관인 전북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한 정책 실현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나갈 계획이다.
남원시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해 일․가정 양립하는 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출산에서 청소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시스템 구축과 영․유아 단계에서 지원할 수 있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할 예정이다. 올 9월부터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만 0~5세 아동을 둔 소득하위 90%이하 가구에 매월 10만원씩 아동수당을 지급한다.
직장생활과 육아로 여유가 없는 엄마․아빠에게 다양한 문화․강좌․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이돌봄 사업도 추진한다.
취약계층인 다문화가족 570세대의 안정정인 정착을 위해서도 다각도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올해 다문화가족 정착지원에 총 917백만 원(국비 405백만 원, 도비 152백만 원, 시비 360백만 원)을 투입하여 정착 초기단계부터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해 연령대에 맞는 자녀 및 부모교육까지 실시한다.
올해 남원시는 여성친화도시 목표인 ▲성 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5대 목표 38개 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하여 오는 12월 재지정을 향할 계획이다.
한편, 남원시는 여성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양성평등을 위한 제도적 장치로 양성평등기본조례, 성별영향분석평가 조례를 제정 추진했다. 또, 각종 위원회에 2014년 27%이었던 여성위원 비율을 2015년 29%, 2016년 35.7%, 2017년 12월 현재 38.9%로 확대운영하고 있다.
2016년에는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같은 해『살래골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이 여성친화도시 조성․확산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었다. 2017년에는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담당자들의 성인지력 향상을 위해 BSC(성과관리) 도입 및 사업담당자 대면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여성친화도시와 성별영향분석평가를 본격적으로 연계 추진하는 계기가 마련되어 여성의 권익증진 및 정책의 양성평등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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