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뉴스21/장병기기자)=광주 동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저소득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메리츠화재해상보험 지정기탁금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이 관내 저소득세대 생활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먼저 만65세 이상 260세대를 대상으로 2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삐뽀 삐뽀, 안전 동구-가스타이머 콕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동주민센터에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세대 20가구를 추천받아 이달 중으로 모두 260세대에 가스연소기 안전장치인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할 예정이다.
‘살맛 나 동구, 살맛 나 우리집-주택 개·보수’ 사업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빛재능나눔봉사단과 함께하는 이 사업은 주택 개·보수가 절실한 기초수급세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1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 당 100~3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이달 안에 도배·장판, 현관문·보일러 교체 등의 집수리공사를 진행한다.
동구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세대에 이번 지원 사업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민·관 협력사업 발굴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사회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