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4·25일 이틀간 중국을 방문한다. 메르켈 총리는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회담하고 이란 핵 합의, 독일 기업의 중국 시장 접근 등에 대해 논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