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가증권 상장 19개사 ‘17년 매출액 전년 대비 1.91% 감소, 영업이익 11.37% 감소
- 코스닥 상장 103개사 ‘17년 매출액 전년 대비 3.41% 증가, 영업이익 5.12% 감소
- 코넥스 상장 13개사 ‘17년 매출액 전년 대비 17.71% 증가, 영업이익 6.83% 감소
성남상공회의소(회장 박용후)가 지난 4월 16일(월)부터 5월 8일(화)까지 성남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135개사(유가증권 상장 19개사, 코스닥 상장 103개사, 코넥스 상장 13개사)의 개별(별도)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2017년 총매출은 45조 7천 905억 원으로 전년 대비 0.7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2조 6천 1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11% 감소하였고, 당기순이익은 1조 1천 946억 원으로 전년 대비 41.19% 큰 폭 감소하면서 채산성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는 성남지역 본사 소재 전체 상장사 155개사 중 분할, 합병, 신설, 자본잠식 등의 사유로 20개사를 제외하였고, 감사의견이 ‘적정’인 12월 말 결산 법인 135개사의 재무제표를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유가증권시장 상장 19개사의 2017년 매출액은 36조 534억 원으로 전년대비 1.91% 감소하였고, 영업이익은 2조 559억 원으로 전년대비 11.37% 감소, 당기순이익은 1조 3천 61억 원으로 28.69% 감소하며 실적 및 채산성이 모두 악화되었다.
코스닥시장 상장 103개사의 2017년 매출액은 9조 5천 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1%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12% 감소한 5천 526억 원, 당기순손실 1천 102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코넥스 시장 상장 13개사의 2017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7.71% 증가한 2천 311억 원을 기록하였고, 영업이익 83억 원(전년 대비 6.83% 감소)을 기록한 반면, 당기순손실 13억 원이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