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철도공사(SNCF) 노조들이 정부 개혁안에 대한 항의로 파업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의 시위는 4월3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됐으며 노조는 다음달 말 까지 시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