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뉴스21/장병기기자)=광주 광산구 평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동선) 회원들이,11일 이주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을 돕는 드림센터 옥상의 ‘친환경 마을공동체 텃밭’을 정비하고, 화분 90개에 고추·가지·감자 씨앗 등을 심었다.

전동선 위원장은 “많은 주민이 텃밭에서 함께 작물을 가꾸며 소통·화합하길 바란다”며 “가을에는 나눔행사를 열어 주민과 수확물을 공유하고, 남은 농작물은 작년처럼 조금씩 포장해 동 주민센터와 드림센터 방문객에게도 나누겠다”고 밝혔다.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작물이 잘 자라도록 호스에 가는 구멍을 뚫어 쉽게 물을 주는 장치인 ‘점적관수’도 곧 설치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