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정현구 부시장, ‘찾아가는 현장 결재 및 소통의 날’ 운영
여수시가 여러 청사로 나뉘어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 결재 및 소통의 날’을 운영한다.시는 지난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국동임시별관을 직접 찾아가 결재를 진행하고 부서별 업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그동안 직원들이 결...
수원시는 지난 1~5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18 광저우 춘계 수출입상품 교역회’에서 시 소재 중소제조업체들의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했다.
수원시의 지원으로 상품 교역회에 참가한 ㈜수호천사엔젤, 엔비넷㈜, ㈜에바토, 무궁화전자, ㈜아롱엘텍 등 5개 중소업체는 현지 바이어들과 현장 상담을 진행해 867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치약 일체형 칫솔을 선보인 ㈜수호천사엔젤은 인도 유통업체와 물품 공급계약 상담을 진행하고, 추후 협상을 위한 방문일정을 잡았다. 엔비넷㈜는 인도 무역회사와 5만 달러 규모의 주얼리 박스 1차 계약 상담을 진행했다.
휴대용 이유식 제조업체 ㈜에바토는 영국 영유아식품 전문 무역회사와 3만 달러 규모의 이유식 OEM(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 수출 계약을 협의했다.
또 전자제품 전문 업체 무궁화전자는 중국 전자상거래 회사와, 미용기기 전문 업체 ㈜아롱엘텍은 멕시코 미용 관련업체와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 나흘째인 지난 4일에는 수원시 기업지원과 관계자가 광저우 시정부 상무위원회를 방문해 수원시와 광저우시 간 경제통상 분야 교류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최광열 수원시 기업지원과장은 “우리 시 중소업체들이 세계 바이어들과 기대할 만한 상담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며, “우리 시 기업들의 무역환경 개선과 해외시장 다변화를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957년 시작돼 매년 봄·가을 2차례 열리는 ‘광저우 수출입상품 교역회’는 중국 최대 규모의 수출입산업 전시회로, ‘캔톤 페어’(Canton Fair)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