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실무전문가가 알려주는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내 정비사업 조합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4주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실무를 폭넓게 다루며,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포구가 마련한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매주 목...
▲ AFP / JIM WATSON[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백악관 로즈 가든 미국에서 자신이 주도하는 '비 베스트(Be Best)' 캠페인을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비 베스트' 캠페인은 복지,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 남용, 소셜 미디어의 긍정성 등 세가지 포인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사진은 캠페인 기자회견에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이 선언문에 서명 한 후 펜을 건네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