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인문아카데미 ,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AI 주제 강연 진행
포천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2026년 3월 포천 인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강연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연사로 나선다. ‘궤도’는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으로 유명한 과학자다. 이번 포천시 강연에서 ‘궤도’는 ‘인공지능이 ...

수원시는 청소년문화공원(팔달구 인계동) 중앙 잔디광장 일원에 토양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도심 정원 ‘레인가든’을 조성해 지난 3일 개방했다.
시는 지난달 청소년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의 물이 잘 빠지지 않는 토양 특성 때문에 말라죽은 나무를 제거하고, 빗물이 흘러 모이도록 완만한 경사면을 만들어 레인 가든으로 꾸몄다. 453㎡ 면적의 정원에는 붓꽃, 수크령, 부처꽃 등 습한 곳에서 잘 자라는 초화류 5730본을 심었다.
주변에는 야트막한 동산(193㎡)을 만들고 왕벚나무·메타세쿼이아·산수국을 심어 레인 가든과 조화를 이루도록 했다. 지난달 초 청소년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초·중·고등학생 100여 명이 산수국을 심는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레인가든’은 빗물이 모일 수 있는 저지대에 물이 잠시 머물다 빠질 수 있는 토양환경을 만들고,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호습성(好濕性) 초화류’를 심어 가꾸는 정원을 말한다.
물이 스며들지 않는 콘크리트 바닥을 흐르며 오염된 빗물을 흙과 식물이 자연적으로 정화하는 효과가 있어 ‘도심 속 빗물 정화정원’이라고도 불린다.
임인수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공원 토양환경에 적합한 나무와 화초를 심고 가꾸면 유지·관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며, “300여 개에 이르는 우리 시 도시공원의 식물 생육환경을 분석해 맞춤형 공원관리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