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보건소·카카오헬스케어, 혈당주치의 업무협약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주군보건소가 카카오헬스케어와 5일 당뇨 전단계 및 당뇨병 대상자의 혈당 관리 강화를 위한 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건강케어 24시간 혈당주치의 사업은 연속혈당측정기(CGM)를 활용해 24시간 혈당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연속혈...
(전북/정진환 기자) 보건복지부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실무진 일행이 3일 남원을 방문해 대학이 들어설 예정지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을 비롯한 실무진은 이날 오전 설립예정지로 검토되고 있는 신생마을, KT&G 남원원료공장, 남원의료원 등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는 전라북도 관계자, 남원시 실무국장 등이 동행해 보건복지부 실무진과 현장을 둘러보며 의견을 교환했다.
남원시는 서남대 인근 주민들의 경제적 피해 최소화, 공공의료대학 학생들이 교육과 실습이 병행될 수 있도록 남원의료원을 국립중앙의료원 부속병원으로 확대, 승격해야 한다는 점 등을 건의했다.
남원시관계자는 “서남대 폐교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원에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보건복지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을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예정지 결정은 보건복지부의 권한이다. 보건복지부는 학생들의 수업권 확보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모아 설립예정지를 결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는 또 2022년 국립공공의료대학(원) 개교를 목표로 내년도 정부예산을 확보, 설립예정지를 위한 교지마련과 법률안 마련, 대학설립계획 수립, 건축설계 및 공사, 대학설립 인가신청, 학생모집 등 일련의 과정을 추진한다.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이제 첫발을 내디딘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이 성공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 11일 당·정 협의를 통해 국립공공의료대학을 남원에 설립키로 발표했다.
뉴스제보 : jjnews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