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실무전문가가 알려주는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내 정비사업 조합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4주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실무를 폭넓게 다루며,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포구가 마련한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매주 목...
▲ AFP / Alexander NEMENOV[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러시아 정부가 텔레그램을 차단하자 이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모스크바에서 약 만 여명의 시민들이 자유주의 성향 정당 '러시아 자유당'이 주관한 시위에 참여했다. 러시아 정부는 테러분자들의 텔레그램 사용 의혹을 조사한다며 암호 해독 키 제공을 텔레그램에 요구했으나 거부당했다. 그러자 아예 텔레그램을 차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