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실무전문가가 알려주는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내 정비사업 조합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4주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실무를 폭넓게 다루며,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포구가 마련한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매주 목...
▲ AFP / Jack GUEZ[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란이 2015년 7월 핵협상 타결 이후에도 핵무기를 개발했다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30일(현지시간) 이날 TV연설을 통해 주장했다. 이날 네타냐후 총리는 수주 전에 수만개의 파일을 입수했다며 결정적인 증거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란은 "거짓 경고를 멈출 수 없는 늑대소년이 다시 시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