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도서관, 영화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 안내
남목도서관[뉴스21일간=임정훈]남목도서관은 오는 3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초등학교 3~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왕과 사는 남자, 그 속에 숨은 역사 이야기’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영화 의 인기로 높아진 역사적 관심을 반영해 조선 왕위 계승을 둘러싼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고, 세조(수양대군)와 단종...
따뜻한 봄을 만끽하기 위해 주말에는 가족, 커플들이 나들이를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봄을 즐기는 것은 좋지만 이 시기에 운전 중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졸음운전이다.
특히 졸음운전은 사계절 중 봄에 발생빈도가 높은데 점심식사 후 운전을 하다보면 따스한 햇살과 함께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든 순간 운전자뿐만이 아니라 타인의 생명까지도 위험하게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한다.
작년 한해 교통사고 사망원인 중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바로 졸음운전이었다. 졸음운전은 0.17%의 음주운전과 같다는 도로안전공단의 발표가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더 위험하다.
음주운전의 경우에는 그나마 약간의 지각력이 남아 있어 위험한 순간 약간의 방어운전이 가능하지만 졸음운전은 아무것도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고속도로에서 시속 100km 이상으로 주행 시 운전자가 2~3초 동안 졸음운전을 하는 사이에 차량은 100m 이상을 아무런 통제 없이 질주하게 되어 고속도로에서의 무리한 운전은 가급적 삼가야한다.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서는 차량 창문을 열어 신선한 공기를 자주 순환시켜주어야 한다.
또한 장시간 운전이나 고속도로 주행 시에는 졸음쉼터에서 휴식을 취하고, 점심 식사 후에는 한 시간 정도 휴식을 취해주고 차량 안에는 졸음 방지 껌 등을 비치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따스한 봄날, 어디든지 운전을 해서 놀러가는 것을 좋지만 충분한 휴식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