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24일(현지시간) 유엔 평화유지 회의 연설에서 지역 안보를 위한 논의를 개시해야 한다며 걸프국들에게 '지역 대화 포럼'(regional dialogue forum) 창설을 제안했다.